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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https://www.samsung.com/sec/templateEvent/Home_Mini_Beta
글
라쿠텐에서 갤럭시 탭 프로 8.4 화이트를 저렴하게 득템함
Galaxy Tab Pro 8.4 White 16GB
![]() | Maximum Battery Run Time | 8 Hour |
![]() | Rear Camera Resolution | 8 Megapixel |
![]() | Aspect Ratio | 16 |
![]() | Screen Resolution | 2560 x 1600 |
![]() | Screen Size | 8.4" |
![]() | Screen Mode | WQXGA |
![]() | Touchscreen | Yes |
![]() | Graphics Controller Manufacturer | Qualcomm |
![]() | Graphics Controller Model | Adreno 330 |
![]() | Display Screen Type | Active Matrix TFT Color LCD |
![]() | Display Screen Technology | Super Clear |
![]() | Multi-touch Screen | Yes |
![]() | Product Type | Tablet |
![]() | Manufacturer Part Number | SM-T320NZWAXAR |
![]() | Manufacturer | Samsung |
![]() | Product Model | SM-T320 |
![]() | Product Name | Galaxy TabPRO SM-T320 Tablet |
![]() | Product Line | Galaxy TabPRO |
![]() | Brand Name | Samsung |
![]() | Front Camera/Webcam | Yes |
![]() | Standard Memory | 2 GB |
![]() | Memory Card Reader | Yes |
![]() | Package Contents |
|
![]() | Green Compliant | Yes |
![]() | Green Compliance Certificate/Authority | WEEE |
![]() | Bluetooth | Yes |
![]() | Wireless LAN | Yes |
![]() | Wireless LAN Standard | IEEE 802.11a/b/g/n/ac |
![]() | Bluetooth Standard | Bluetooth 4.0 |
![]() | GPS | Yes |
![]() | Weight (Approximate) | 11.20 oz |
![]() | Color | White |
![]() | Form Factor | Slate |
![]() | Height | 8.6" |
![]() | Width | 6.1" |
![]() | Depth | 0.3" |
![]() | Flash Memory Capacity | 16 GB |
![]() | Optical Drive Type | No |
![]() | Processor Speed | 2.30 GHz |
![]() | Processor Type | Snapdragon 800 |
![]() | Processor Core | Quad-core (4 Core) |
![]() | Processor Manufacturer | Qualcomm |
![]() | Operating System | Android 4.4 KitKat |
![]() | Operating System Platform | Android |
글
나는 결혼 10년차이다.
하지만 이혼경력 2년차이기도 하다.
나에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다.
그리고 아내는 없다.
그 자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는 나의 곁을 떠났다.
부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두 물방울이 만나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여느 부부처럼 우리도 한때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다.
아내는 애교도 많았고, 한편으론 엄마같은 포근함을 지닌 여자였다.
우리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부터였을 것이다.
거리상으로 10분 정도의 거리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옮겼다.
첫 애를 낳은 후였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어느 순간 아내는 투정이 늘기 시작했다.
첨엔 다독여 주기도 해보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나 역시도 아내가 못
마땅했다.
부모님과 한 집에 살면서 부터는 관계가 더욱 악화되어갔다. 난 그
모든 잘못이 아내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기만을 아는
그런 이기적인 여자라고 부모님이나 형제 모두에게 항상 아내는 늘
불만이었다.
그런 아내의 투정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아내 하나만 참아주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참아주질 못했다. 그리고 우린 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좋은 부모 좋은 형제일지 모르지만 아내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걸 남편들은 명심해야 된다.
나에게 좋은 친구지만 다른 친구에게 그 녀석은 아주 안 좋은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편들은 아내를 대신해 효를 다하려 한다.
"결혼하면 남자들은 효자가 되네"
늘 아내가 나에게 하던 말이었다.
결혼을 해서 보니 늙어가는 부모님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운 마음이 하나 둘씩 생기더니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더욱 간절해졌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아내 역시도 그러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내는 마음만 간절했을
뿐이었다.
난 내 부모를 모시는 것에 우선시 했으면서도 처가댁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우선시 해 본 적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기적인 건 아닐까? 왜 우리 집이 우선시 되는 걸까?
하지만 난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아내를 통해서 효도를 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아내가 나를 대신해 우리 부모님께, 형제에게 잘 하는 게
좋았다.
아니 어쩜 대리만족이었는지 모른다.
내가 하는 것 보단 아내가 하는 게 사랑받을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를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했다.
아내 역시도 바랬을 일들을 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상황들처럼.
* 제사 있는 날이면 아내는 하루 쉬더라도 아님 일찍 마쳐서라도
와서 음식을 하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
-> 나는 한 번도 처가 제사에 가 본 적이 없다.
우리 집 제사는 당연히 가야 되는 것처럼 옷을 차려입고 간다.
하지만 처가 제사 때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 (우리 둘 다
양가 부모님은 살아 계신다. 우리 집은 증조까지 제사를 지낸다.)
* 아내는 우리 가족의 생일이며, 제사며, 기념일등을 기억하면서
늘 신경을 쓰고 꼼꼼히 챙긴다.
-> 나는 한 번도 처가 가족들의 생일이며, 제사며, 기념일등을 미리 아내처럼 신경쓰고 챙긴 적이 없다.
아내가 전화를 드리라고 하면 전화를 하는 정도였고, 그 모임에
참석하는 정도였다.
* 아내는 휴가 때면 바리바리 싸들고 간 음식을 장만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 휴가는 쉬기 위해 가는 것인데, 아내는 휴가 때마저도
집안일을 해야 했다.
* 처가랑 휴가 갔을 때 밥을 해먹은 적이 없다. 끼니때면
사먹고, 놀았다.
-> 그때 아내는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 명절 때 아내는 힘들게 제사음식이며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하루
종일 부엌에 서서 일을한다.
-> 나는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청소하고, TV 보다가 잠도 잠깐 자고,
저녁을 먹고 난 후 가족들과 놀고, 술을 마시며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 명절 당일 날 처가에 저녁 늦게 간다. 모처럼 모인 가족들 보기 힘들어서 누나들 오는 거 항상 보고 간다.
처가에 가면 난 그 전날의 피곤함에 잠을 청한다. 아내는 시댁에서의 피로에 처가에 가면 몰려오는 잠을 청한다.
처가 식구들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 이튿날 오는 경우가
많았다.
* 내가 아빠가 되던 때,
우리 부모님이 아기를 보고 싶어 하셔서 친정에서 몸조리 하는 아내에게 가자고 이야기 한다.
보고 싶어 하는데 보여드려야 된다고 아내를 데리고 아기를 데리고 집에 간다.
산후 몸조리가 중요한데 그건 아직도 아내에게 미안하다.
-> 부모님의 보고 싶음 보다 아내의 몸을 생각했어야 하는
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나는 아내를 데리고 갔었다.
* 같이 살면서부터 나는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해서 씻고, 저녁 먹고, 아이들하고 잠깐 놀아주고,
TV시청을 하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 가끔 주말에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근교에 놀러가고,
외식하고 그렇게 하는 게 다 일거라고 생각했다.
-> 아내는 하루 세끼를 꼬박 챙기고,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집안일에 하루 종일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아내가 저녁때 하는 그런 투정들이 갈수록 짜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알아주길, 이해해주길, 숨 쉴 구멍을 찾아주길 바랬을 것인데 말이다.
나는 아내를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아내는 점점 말수가 줄기 시작했다.
어느 날 부터는 아예 입을 닫아버렸다.
투정도 하지 않고, 싸늘하게 나를 대했다.
우리 부모님을 모시는 게 그렇게 불만이냐는 식으로 너 같은 여자와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했다.
생각만해도 무섭고 이기적인 여자라고 해버렸다.
난 내 부모 감정과 형제들 감정만 중요시했지 정작 아내의 감정들은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해주지 않는 아내가 미웠다.
아내가 화를 내는 때는 그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고, 아내에게 참으라고 하기 이전에
내가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인식을 시켜
주었어야 될 일들 이었다.
난 아내에게 양보하라고만 했다.
부모님의 섭섭함도 참으라고 그런 분들이 아닌데 왜 그러나 몰라
식으로 달래곤 했다.
분명 그건 잘못된 것인데도 말이다.
하루 이틀, 점점 우리 부부는 멀어져갔다.
그리고 결국 헤어졌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나는 자식이기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우리 형수가 모시기 싫어하는 불쌍한 우리 부모님
나라도 모셔야지 된다는 생각에 아내의 의견도 듣지 않고 같이 살게
된 게 나의 잘못이었다.
누구에게나 부모는 소중하다.
하지만 결혼을 함과 동시에 시댁에 귀속이 되어버린 아내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남편들에게 묻고 싶다.
부모님을 모시면서 그 흔한 영화 한편 보러가는 날이면 나 몰래
아내에게 타박하던 어머니,
외식이라도 할라 치면 부모님이 맘에 걸려 제대로 외식 한번 할 수
없었던 일 등 너무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에겐 인자하고 좋고,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아내에겐
시부모님이란 걸 몰랐다.
아내에게 시댁은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결코 편하지 않은
곳인데 말이다.
늘 아내는 친정을 휴식처로 여긴다.
친정에 있을 때 아내의 얼굴과 맘은 편해 보인다.
아무리 우리 부모가 아내를 딸처럼 여긴다 해도 나 만큼은 될 수도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부모님한테 아내는 며느리였던 것이었다.
남편들은 이 점을 착각해선 안 된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다.
우리는 처가에 가서 손님대접을 받고 온다.
하지만 아내를 봐라. 사위처럼 처가에
하는지..
아내들은 시댁에 그 이상을 항상 하고 온다.
만약 남편들과 아내들의 자리가 바뀐다면 분명 우리 남편들도 아내들과
같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의 이혼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성격 탓도 있지만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난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그런 여자와는 살 수
없어”..
“우리 집에 이렇게 밖에 못하는 여자와 살 수 없어” 라고 한다.
당신과 평생 갈 사람은
아내다.
부모도 형제도 아닌 아내이다.
당신은 무엇때문에 결혼을 했는가?
“착한 며느리”로써 아내를 보고 결혼을 했는가?
아님 묵묵하게 싫은 소리 안하고 일만 하는 아이만 잘 키워주면 되는
이유로 결혼했는가?
나에게 시집와서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도 낳아주고, 살림도 잘했던
아내를 난 며느리에 맞추어서 보았다.
그런 감정들은 하나 둘씩 쌓여져 갔고, 급기야 터져버리고 말았다.
사람들은 소중한 걸 잃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고 한다.
지금의 내가 그런 모양이다.
아내와 헤어진 후 마음의 이 빈자리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었다.
내 부모도 내 형제도 말이다.
부모가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형제 또한 자신들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었고,
단지 난 그들에게 가여운 존재일 뿐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삶을 혼자 견뎌가야만 했다.
좀 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줄 껄..
내가 좀 더 참아 볼 껄.. 하는 후회가 든다.
난 지금의 남편들이 나처럼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찌 보면 우리 남편들의 잘못이 크지 않았을까?
분명 아내들은 이야기 했을 것이다.
힘든 마음을 우리가 알아주고 보듬어 주길 말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것이 아내에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깨닫지 못한 채 아내를 바꾸려 했을 것이다.
소중하다는 걸 깨닫기 전에 그것을 지키는 자세부터가 중요할
것이다.
나의 가정을 소중히 지켜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게 나의 가정이다.
부부는 등 돌리면 남이다라는 듯 이렇게 돌아서고 나니 정말 남남이
되었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아내가 아파하는 것들을 같이 아파해줘라.
그래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의 인생을 존중해 주어라.
이름 석자에 달린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해줘라.
누구의 며느리도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누구의 아내도
아닌 이름 석자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 줘라.
그리고 더 이상 시댁에 아내를 맞추려 하지 마라.
나의 반려자로 아내를 보아라.
그리고 한가지 명심할 것이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에겐 좋은 부모라고 하더라도 아내에겐 불편하고
어렵고, 때론 밉고 싫은 사람일 수 있다.
아내에게 참으라 이해하라 하기 전에 한 번쯤 부모님에게 나에겐
아내가 중요하다는 걸 인식시켜줘라.
팔불출이라는 소리가 나을 것이다.
효자가 되길 바란다면 지금의 아내를 떠나보내 주어라.
아내는 시댁의 며느리로써 맞추어지기 위해 결혼한 게 아니다.
당신과 자신의 삶을 위해 결혼을 한 것 임을 잊지 마라.
그런 자신은 처가를 위해 맞추어 사는지 한번 돌아 보라.
그리고 되도록이면 시댁과 멀리 살아라.
부모는 가까이 있는 자식에게 의지를 하게 된다.
그럼 아내가 힘들어 진다. 요구하는 게 늘어가기 마련이다.
부모를 생각하기 전에 아내의 마음을 읽어라.
아내가 믿고 따르는 사람은 시부모님도 아니고, 친정 부모님도
아니다. 오직 나뿐인 것이다.
그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난 지금 아내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그렇게 다시금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나의 간절한 소망은 지금 그것 뿐이다.
글
4대 펜션
안면도 나문재 http://www.namoonjae.co.kr/index.jsp
평창의 휘겔하임 펜션 http://www.hugel-heim.com/
강릉의 노벰버 펜션 http://www.november.co.kr/
양평의 생각속의 집 http://www.mindhome.co.kr/
스파펜션
1. 남해마리나 http://www.nh-marina.com/
2. 강촌알바노 http://www.nh-marina.com/
3. 거제 아라마루 http://www.ara-maru.co.kr/index.jsp
4. 테라스가 아름다운집 (경기포천) http://goodterrace.com/
5. 바쏘 (설악속초) http://www.basso.in/
6. 티볼리빌 (경기포천) http://www.tivoliville.com/
7. 유명산장 (안면도) http://www.ympension.co.kr/
8. JS리조트펜션 (경주) http://www.hermannhouse.kr/
9. 메이힐 (강원 평창)
10. 락있수다 (강원 정선 http://www.rockitsuda.com/)
이벤트펜션
1. 멜로디펜션 (남해두곡해수욕장) http://www.imelody.co.kr/index.jsp
2. 판타루시아 (대부도 http://www.fantalucia.com/index.jsp)
3 사천애 (강원 http://www.sahchunae.com/)
4. 리버힐 (평창 http://www.riverhills.co.kr/)
5. 풍경속의 오브제 (강화 http://www.pensionobject.com/)
6. 빌라마리 (가평 http://www.villamari.co.kr/)
7. 비블로스 (평창 http://www.byblosps.com/)
8. 펜션붕붕 (가평 http://www.pensioncar.com/)
9. 펜션크레용 (양평 http://www.flowerpension.com/)
기타펜션
강화도 게스트하우스 무무
- 올 가을쯤에나 한 번 가보려나요, 예약하기 정말 힘든
곳인듯.
http://www.mumuhouse.com/
강화도 메종드라메르
- 아주 예쁜 펜션인 것 같아요.
http://www.boonori.com/
양평 비아지오
-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정말 깔끔하고 심플한 펜션. 객실이 3개
뿐인데 꼭 가보려고 동그라미 쳐놨어요.
건너건너 아는(저 혼자 ^^;;) 파워블로거님의 어머니가 하시는 곳이죠.
^^
http://www.viaggio.co.kr/
양평 생각속의집
- 워낙 유명한 럭셔리 펜션의 원조? 전 숙박이 아닌 다른 일로 가본
적이 있는데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http://www.mindhome.co.kr/
가평 하늘과구름사이
- 높은 전망에 아주 정겨운 펜션이라고 하네요. 배우 윤소이씨의
어머니가 경영하신다죠.
http://www.scpension.com/
가평 해밀펜션
- 강도 보고 수상 스포츠도 즐기고 싶을 때 최적일 것
같아요.
http://www.haemilpension.com/
포천 티볼리빌
- 깔끔하고 공기도 좋고, 아침고요수목원과도
가깝대요.
http://www.tivoliville.com/
포천 로하스펜션
- 가족끼리 놀러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역시 방이 없어서 포기...
-_-;
http://lohas-pension.com/
홍천 모리의숲
- 올 여름에 여기로 2박 3일 정도 놀러가는 것이 로망이었는데, 역시나
부지런한 님들이 이미 평일까지 다 예약하신 듯한... ^^;
http://www.pensionmori.co.kr/
평창 베리온리조트
- 펜션이라기 보다는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 느낌인 듯 해요. 가족룸의
경우 7명까지 입실이라 또 포기. -_-;;;;
http://www.berion.co.kr/
강릉 노벰버
- 워낙 유명한 곳이라 부연설명이 필요없는 B&B의 대표
펜션입니다. 3년전 예약했다가 수수료 물고 취소한 후 못 가보고 있는...
http://www.november.co.kr/
강릉 코지하우스
- 노벰버의 동생격인 펜션입니다. 가족보단 커플여행에 더 적합해
보이네요.
http://www.cozyhouse.co.kr/welcome.html
양양 마이대니
- 역시 노벰버 삼총사? 깨끗하고 모던한 분위기인 듯
하네요.
http://www.mydanny.co.kr/welcome.html
안면도 나문재
- 올 겨울 우연찮게 예약이 되서 다녀온 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여름시즌 주말은 전 객실 마감이라네요.
http://www.namoonjae.co.kr/
안면도 하울펜션
- 바다 전망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http://www.seohai.net/
제주여행 펜션 검색
제주여행클럽 http://www.jejutourclub.com/
글
1. 영어공부 사이트
1-1 청취
http://www.acapela-group.com/text-to-speech-interactive-demo.html
보이스 웨어(다른나라 언어도 많음)
무료 청취학습 있음
1-2 리딩
http://www.readingtc.com/reading/test.html
리딩능력 측정 사이트
http://www.twiztv.com/scripts/
영화대본사이트
http://thestar.com.my/english/
칼럼, 영어 사용 시 자주 헷갈리는 것, 틀리는 것에 대해
외국 카툰
http://www.newsenglishlessons.com/
영어뉴스(리스닝, 롸이팅액티비티 有)
1-3 기타
깜박이 영어같은 단어암기 사이트
http://babel.altavista.com/translate.dyn
번역 사이트
http://kr.babelfish.yahoo.com/translate_txt
번역 사이트
http://www.gohackers.com/html/eng_edu/eng_edu.htm?idx=12
해커스 영어 학습 사이트
http://www.urbandictionary.com/
영어 슬랭 사전
http://www.eoneo.com/lang/en/freezone/grammarChecker/
영어 문법 검사
구글 번역 사이트
외국인 친구 사귀는 곳
영타연습, 속도측정
http://www.merriam-webster.com
영영 사전
http://www.uiowa.edu/~acadtech/phonetics/english/frameset.html
발음교정사이트
혼자 영어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영화로 영어공부
http://www.breakingnewsenglish.com/
브레이킹뉴스잉글리쉬, 뉴스, 스크립트, 연습문제등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온갖 사이트 망라
외국인 펜팔사이트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비비씨 러닝 잉글리시
http://blog.naver.com/mstarcom1
영어공부, 미국생활 블로그
외국인과 채팅
2. 포토샵, 이미지 편집 사이트
온라인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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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 가공
손글씨로 바꿔주는 사이트
사진 합성
스티커 사진처럼 이미지 편집
http://designm.ag/resources/photoshop-actions-touchups/
사진 보정 사이트
http://www.alteredadvice.com/30-hottest-textures-for-graphics-design/
텍스쳐 모음 사이트
패턴 모음 사이트
3. 사진관련 사이트
숫자, 이니셜 이쁜거 많음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_beta/downloads/date/any/
바탕화면
http://browse.deviantart.com/customization/wallpaper/
바탕화면
http://www.san-x.co.jp/calender/bn/2010.html
리락쿠마 회사에서 달마다 제공하는 달력(주소에서 년도 바꾸면 올해것 나오긔~)
http://www.sanrio.co.jp/characters/kikilala/calendar.html
리틀트윈스타 달력
http://www.aranziaronzo.com/present/index.html
캐릭터 달력
사람들이 날짜 들고있는 재미난 달력
http://www.genopal.com/pic2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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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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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많음, 다양한 사이즈로 저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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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듣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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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최신 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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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페이머스 스타가 입은 제품 정보 알려줌
http://forums.thefashionspot.com/f50/celebs-caught-wearing-same-outfit-80923.html
연예인 같은 옷 비교
http://blog.naver.com/gustosignore
남자 클래식 슈트관련 블로그
유럽스타일 패션자료
6. 미용 사이트
http://www.ifacemaker.com/keyword.php
피부 관련 질문답변
http://www.medipop.com/bbs/board.php?bo_table=caldiet_dic&sca=foodunit&chosung=16
칼로리 사전
칼로리 사전
http://bccks.jp/viewer/pb10/9/A/VIEW#
화장법 사이트
7. 쇼핑 사이트(생략)
8. 오락 사이트
8-1 영화, TV, 책 등
만화 보는 사이트, 음악다운 가능. 낮엔 속도 느린 경향
미드, 외화, 한국영화
한중일 드라마
드라마, 쇼프로
유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티비 보는 사이트
http://pages.tvunetworks.com/watchTV/index.html
외국 티비 실시간
티비 프로그램 다운
http://movie.naver.com/movie/special/0606/indi/index.nhn
독립영화 상영관
음악/영화추천사이트 (영화 검색하면 비슷한 영화 추천해주는)
비평 점수화 사이트, 내취향에 맞는 영화 고르기 편함
위 사이트와 비슷
영화, 일드, 미드 무료
http://www.nick.co.kr/SB/video/list.php
스폰지밥 보는 사이트
디씨 다큐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
디씨 기타 미드 갤러리
잡지 보는 사이트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e북, 오디오북 등 자료 방대)
http://www.moazine.com/campaign.asp
잡지 무료 보기
https://www.sdmljalib.or.kr:444/
서대문구 시립 이진아 기념 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인천광역시립 영종도서관 디지털도서관(각종 강의컨텐츠)
중국사이트 각종 자막자료 빠르게 올라옴
디씨갤러들의 자막 자료
기미갤 파생 자막 자료 사이트
최고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하는 자막사이트
8-2 심심풀이
미래 사진 볼수 있는 사이트
고기 구워 먹는 척 하는 사이트(자린고비돋네)
인생굴곡 사이트
http://phobos.applieddevice.com/facedb/fs.php
얼굴나이 측정 사이트
http://elfyourself.jibjab.com/
얼굴사진 넣어서 춤추게(혹은 다른행동하게) 하는 사이트
http://pudding.paran.com/2008/face/?p_eye=prom^pud^eb7^pud^pud
닮은 연예인 찾기
전광판 만들기
http://jsign24.cafe24.com/u160/barcode/
바코드 만들기
내가 그린 그림이랑 남이그린 그림이랑 서로 교환(랜덤)
자기 얼굴 올리면 심슨 캐릭터로 바꿔줌
컴터로 그림 그리기 사이트
http://community.livejournal.com/ohnotheydidnt/
외국 가십 블로그(우리SD같이 웃긴 느낌이라함)
http://www.tarotcafe.net/index.php
타로(회원가입)
http://blog.hani.co.kr/postsecret/
한겨레 비밀엽서
미국 프로그램, 연예계 이야기
http://www.televisionwithoutpity.com/index.php
외국 티비프로 리뷰 까칠하지만 재밌어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694095#
남자들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할 때 익명방 참고
8-3 게임, 운세
스무고개 사이트
http://www.gemmir.com/main.asp
플래쉬 게임
http://fortunecookie.110mb.com
포츈쿠키 사이트
http://www.yuksul.com/saju/free_name.html
무료 이름풀이
꿈해몽
http://www.miniclip.com/games/8-ball-quick-fire-pool/en/
포켓볼게임
http://cafe.naver.com/guidegame
조합퍼즐같은 게임 많음!!! 강추
http://www.roiworld.com/fashion/new-dress-up/
옷입히기 게임
8-4 스포츠
야구기자들 블로그 같은 거
야구 영상
롯닝, 야구 사설
야구만화
해외축구 동영상
이탈리아 축구자료
전세계 축구경기 다뜸
9. 기타 이도저도 아닌, 그치만 유용한
http://www.newfairy.com.ne.kr/
요정에 대한 사이트
http://www.archive.org/web/web.php
각종 사이트들의 과거 모습 보여주는 사이트(없어진 사이트도 오케이)
http://whois.nic.or.kr/result.php
아이피 추적 사이트
걸려온 전화번호가 스팸전화인지 알려주는 사이트
성형 견적 알아보기
http://mimosa.snu.ac.kr/~pawntoe8/esc/
영타를 한타로 바꿔주는 사이트
예)skswlswjdgksgnssuek
난진정한훈녀다
사진인화 싸게 하는 곳
티켓나라. 묵혀뒀던 티켓이나 상품권 등을 최고가에 팔수도 있고 싸게 살수도 있는곳
http://210.96.13.82/bms/web/main.jsp?page=rbi
서울시 시내버스 안내
책 가격 비교
http://www.academyinfo.go.kr/mainAction.do?process=load
대학 학비 비교
윈도우 꾸미기 사이트
선물 포장
클박 파일 검색
http://www.instyle.com/instyle/makeover/
머리하러 가기전, 내사진에 머리 합성해보는 곳
뽐뿌 - 핸드폰 싸게 사는 정보 사이트
영화, 드라마, 배우 검색 시, 제작자, 배우정보, 나온 에피 등 자세히 알 수 있음
본인 컴터에 있는 사진, 동영상 등을 3d로 정렬해서 보여줌
유명 인사들의 어구 찾기
solomoon.com 유용한 자료 많긔, 감성적인 곳
http://www.saramin.co.kr/zf_user/pds/text-count
자소서 글자 수 세줌
http://www.freetranslation.com/
세계 각국 언어를 영어로 번역
등본, 초본 등을 무료로 출력할 수 있음
10. 방문하면 나도 똑똑해 질 것 같은 사이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신문같은 거)
인문학 사이트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유럽 각종 언어로 된 뉴스 사이트, 동영상, 음성 스크립트 有
디자인 관련 사이트
http://www.nhk.or.jp/r-newsnhk
오늘의 라디오 뉴스
프랑스어 사전
http://www.freedict.com/onldict/fre.html
프랑스어 사전
http://ocw.mit.edu/OcwWeb/Biology/7-014Spring-2005/VideoLectures/index.htmmit
강의 보는 사이트
각종 언어 사전, 구어도 잘 정리되어 있음
http://www.saramin.co.kr/zf_user/pds/text-count
이력서 쓸때 도움되는 사이트
경제 동향
http://www.drchoi.pe.kr/canda.htm
정신 건강 자료실
http://www.onlineuniversities.com/blog/2008/11/100-awesome-ivy-league-video-lectures/
온라인 유니버시티스, 각 학문분야에 관한 글 다수(영어)
서초구청 e교육센터
위키피디아
http://www.gunsys.com/gunsystem_pilgi.htm
자격증 기출문제
자격증 전자문제집 사이트
http://blog.naver.com/loveis_keep
공부블로그
http://blog.naver.com/ dnjsgl3484
소유 흑향님 공부블로그
세계 유명 인사들의 강의(영어)
다른 나라 언어로 일기쓰면, 그 나라 사람들이 첨삭해줌
대회, 공모전 등의 정보
디자인 데이터 베이스
한자로 된 글에 히라가나 달아주는 사이트
11. 음식
http://www.bakingschool.co.kr/bs/bemarket/shop/index.php?menu_var=recipe&pageurl=page_recipelist
베이킹 레시피
http://blog.naver.com/ohmytotoro
노 오븐 레시피
http://blog.naver.com/chanmooll
채식 베이킹
편의점 음식 리뷰
마이드림님 블로그
베비로즈님 요리, 살림 블로그
http://blog.naver.com/yichihye
슬픈하품님 홈베이킹
야옹양의 요리블로그
http://blog.naver.com/ymgs1888
뽕브라의 tea 포스트
희동이네 떡방앗간
강혜의 베이킹
http://blog.naver.com/tanoshi7713
베이킹 & 쿠킹
맛있는 과자와 빵들
http://blog.naver.com/umyo2000
맛난 음식들
나물이네
해외 거주자용 레시피
12. 다운로드
토렌트
영문폰트 다운
노래 다운 받는 용도, 찾아보면 영어소설원서도 많음
13. 인테리어
http://blog.naver.com/jjhjjhjjh99
http://blog.naver.com/jeonghyunk?Redirect=Log&logNo=20028678546
http://blog.naver.com/pjg823?Redirect=Log&logNo=150016024608
http://blog.naver.com/vidro7/140058565242
http://blog.naver.com/gwineth/70040453910
아이피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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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일정, 각나라 정보
다루어질 내용은 경험적인 것과 정보 검색에 의해 작성됩니다. 맞지 않는 사항이
있거나 수정 될 사항이 있다 싶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수기? 비성수기?
이번편은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관련한 사항입니다.
성수기 = 모두가 쉬는 시기
비성수기 = 나만 쉬는 시기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여행일정을 잡기 위한 방법에는 그 나라의 축제나 날씨, 자신의 일정에 맞추는방법이 있습니다.
성수기에 맞춘다면 가격이 비싸지고(비행기 표부터 그 나라의 물가도 오르기 때문에 감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숙소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하나씩 계획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나가시면 익숙하시겠지만요^^)
성수기엔 당연히 물가나 가격이 비싸집니다. 희소성의 가치 때문이죠.
놀러 가는 사람은 많은데 비행기표는 한정 되어 있다.
그러면 당연히 비싸게 팔아도 갈 사람은 간다라는 생각 때문에 비싸지는 겁니다.
그리고 비성수기 때 좌석이 남아서 손해 본 것을 메꾼다는 생각도 작용합니다.
성수기?
국내 성수기는 7월 초,중순 부터 8월 중,말과 12월 ~ 2월, 각종 연휴, 명절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들의 방학과 겹치고, 여름, 겨울 휴가철, 긴 휴가가 보장되는 연휴가 있기 때문 인데요.
이 시기엔 비행기 가격이 오르고, 놀라가는 곳 물가도 오르게 됩니다.(단, 가는 곳이 성수기가 아니면
예외가 있을 순 있겠죠. 날씨가 안좋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
각 나라별 성수기,비수기 & 최적 여행시기
아래는 각나라별 성수기 입니다. 국내랑 비슷한 점이 많죠. 날씨가 좋거나
우리나라가 가는 시기에 맞춰서 성수기가 되기도 하고(각나라 시즌에 맞다보면..
또는 날씨에 상관없이 놀 것이 많다면....)...
펌자료(http://blog.naver.com/paradisetnl/100101906543)
글 복사 후에 요약합니다. 갑자기 반말로 바뀌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In spring
일본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으며, 장마가 6월 중순경부터 시작되므로 봄, 가을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교토의 경우 여름이 다른 지역보다 덥고 습기가 많으며, 겨울에는 매우 추우니 피하는 것이 좋다.
도쿄는 오피스빌딩 숲 사이에서도 고연한 자태의 옛 신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곳.
신록이 우거진 고전적인 정원 속에 자리잡은 정자와 찾집 등과 더불어 레게 바나 디스코텍 등
현대적인 문화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마쯔리’라 불리는 교토의 축제, 미야코 오도리(벚꽃춤)과
미후네마쯔리(배를 띄우고 전통 음악과 춤 공연을 한다)가 5월에 있다.
중국
워낙 국토가 넓고 변화가 풍부하여 기후 역시 한 나라 안에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계절상으로 중국을 여행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는 봄(5월~6월)과 가을(9월~10월)이다.
상하이는 국제적인 상업도시로 유럽의 문화와 아시아의 문화로 이루어진 곳이다.
홍콩
홍콩을 대표하는 많은 이미지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무엇보다도 야경이다.
홍콩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기때문에 항상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6월 하순~9월 하순에 걸친 우기에는 하루에 수십 차례 날씨가 변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In summer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7~11월까지 우기이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에는 모든 물건의 가격이 저렴해진다.
하지만 6월은 날씨가 화창하고 맑아서 여행하기 최상이다. ‘작은 여름’이라고 불리는 이 4주 동안의
기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정글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태평양 최대 규모인 코르코바도 국립공원은 코스타리카 최고의 열대 우림 지역이며
수백 종의 야생동.식물들을 볼 수가 있다.
덴마크
덴마크에는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도시며, 북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손꼽히는 오덴세는 퓐 섬에 자리잡고 있다. 시내 거리는 레스토랑, 박물관, 카페 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도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에 좋다.
오덴세를 찾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오덴세가 바로 세기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생가를 비롯해
안데르센과 관련된 명소들이 여러곳 있다. 여름이면 재즈 페스티벌을 포함한 여러 축제가 펼쳐지고 도시 곳곳에서
야외 공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몽골
몽골의 여름은 따뜻하고 겨울은 극도의 추운 날씨를 보인다. 11~3월까지는 평균기온이
냉점이하인 24°C로 떨어지고 계절별 기온차가 매우 크다. 맑은 날은 햇볕이 강하므로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영국
영국은 ‘하루 동안 사계절이 있다’라는 말처럼 변덕스러운 날씨가 특징이다.
한여름에도 해가 가리거나 비가 내리면 냉기가 들 정도. 겨울철 특히 바람이 없는 날에는
안개가 끼고 비 내리는 날이 많다. 비교적 날씨가 좋은 시기는 5월~10월. 여름에는 저녁 8~9시까지 밝지만
겨울에는 오후 3시에 해가 진다.
In fall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사계절의 변화가 분명하지만,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기후보다 약간 덥다. 이탈리아의 여름에는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지만
9월이 되면 저마다 돌아가기 때문에 호텔의 객실이 많이 비워지면서 요금이 떨어진다.
외국인을 노리는 소매치기와 좀도둑으로 악명이 높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프랑스
파리의 경우, 겨울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습기 찬 날씨를 보인다.
반면에 여름에는 건조하고 비가 내리지 않는 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6월 이후 9월까지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항상 외투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독일
독일의 여름은 온화하나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인다. 봄이 대체로 늦게 오므로 여름이 짧은 편이다.
12~3월까지의 겨울은 라인 강이 얼 정도로 추위가 혹독하며 6월까지는 샤프트케르테라 불리는 추운 날이 종종 급습하며,
연중 갑자기 비 오는 날이 많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등의 작품을 남긴 세계적인 문호 괴테의 생가가 있다.
신성 로마 제국의 52명의 실물크기 초상화가 벽에 장식되어 있는 구시청 건물 뢰머와 오페라하우스가 인상적.
매년 많은 세미나와 국제회의가 개최되는 등 독일 최대 회의 센터이기도 한 프랑크푸르트에서는
10월에 유명한 ‘북페어’가 열린다.
스위스
나라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인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중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나라. 6~9월 초까지는 여름으로 30°C를 넘는 더위가 계속되며
아침저녁으로는 영하로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매우 크다. 겨울인 11~4월말까지는
매서운 추위가 엄습하지만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은 지내기 좋은 기후다.
In winter
필리핀
필리핀은 3~5월 사이에 덥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며 6월 중순과 10월 사이에는 비가 많이 온다.
그러나 11월~2월 사이는 선선한 날씨가 유지되어 여행하기에 좋다. 세부는 서쪽으로 네그로스섬과
동쪽으로 보홀 섬을 두고 있으며 필라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거리로 성벽이나 기념비 등 역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섬이다.
유심히 살펴보면 여기저기 스페인 통치 시대 역사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막탄 국제공항의 아부노는 수제품 기타 생산지로 방문자는 기타 공장에서 직공이 손으로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 이곳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 및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비치들이 있다.
태국
태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11월~2월의 건기로 무더위를 조금 피할 수 있다.
태국의 남부 지역을 방문할 경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3~5월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북부 지방의 경우, 11월 중순부터 12월 또는 2월 초순경이 좋다. 방콕에서 2시간 반 정도 차로 달리는 거리에
파타야는 완벽한 해변 휴양지다. 낮 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스포츠 및 선탠,
밤의 여흥과 식사, 풍부한 과일과 다양한 쇼핑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그날 아침에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곧바로 즐길 수 있다.
뉴질랜드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정반대의 기후로 남반구의 온대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해양성 기후로 한서의 차가 심하지 않다.
1년 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 추운 때는 7~8월이다. 7~9월까지는 우기로서 1년 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지만
폭우가 오는 경우는 드물다. 오클랜드는 전체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 1이상이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교통,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괌
괌은 규모가 작으면서도 깎아지른 절벽, 울창한 정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산호, 조용한 원주민 마을 등
남국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 한 곳에서 수상 스포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복합 리조트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잇다. 괌은 특별히 여행하기 좋지 않은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특히 11월엔 괌 PIC라는 최고급 호텔 리조트에서 주최하는 건강 마라톤 대회가 열려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싱가포르
열대의 기후로 연평균 섭씨 27~28°C로 기온이 변화가 거의 없지만 11~2월 사이는 우기에 속하여
한 두 번의 소나기(스콜)를 만나게 된다 연중 기후는 맑고 고온 다습한 기후이자만 건물 안이나
공공 시설은 에어컨 시설이 완벽해 오히려 얇은 겉옷이 필요하다.
비수기 여행의 장점
비수기 해외여행의 좋은 점
무엇보다 여행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비수기 여행의 최대 장점. 특히 한밤중이나
새벽에 출발하면 여행 상품이 할인된다.
또한 성수기에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해운대나 경포대에 온 것처럼
한국인들로 북적거리지만 비수기에는 사정이 다르다.
현지 물가도 차이가 난다. 성수기가 지난 시기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맘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4 비수기에 떠나면 좋은 여행지
1위 태국(방콕·파타야) 여행 경비가 저렴해지며 여행하기 좋은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
2위 일본 치안 상태가 좋고, 비행 거리가 짧아 가장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3위 중국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는 시기로 여유롭게 중국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대만, 발리, 말레이시아 등
각 나라별 비수기&성수기 시즌
베트남
성수기 7월 20일~8월 15일
비수기 8월 중순 이후
필리핀
성수기 7월 20일~8월 20일
비수기 8월 말 이후
중국
성수기 10월 1일 국경일 전후 1주일, 양력·음력 1월 1일 전후 1주일
비수기 국경일, 명절 제외 기간
일본
성수기 7월 20일~8월 20일
비수기 8월 중순 이후
홍콩
성수기 음력 1월 1일 전후, 5~6월
비수기 9월 이후
태국
성수기 7월 21일~8월 30일
비수기 9월 이후
괌
성수기 7월 25일~8월 20일
비수기 9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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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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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폴리네이사(마르퀘사스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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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기스본,오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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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골드코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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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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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메리카 남부의 코스타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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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란드(헬싱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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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스톡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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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히말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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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오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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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빈,잘츠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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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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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피렌체,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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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크푸르트,�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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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루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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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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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코타키니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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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보라카이,마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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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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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크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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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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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요크), 스코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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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콧, 파타야,푸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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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울란바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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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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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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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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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크라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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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부르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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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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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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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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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시기 ㅇ / 안좋은 시기 X
단, 여행하는 종류에 따라 위의 표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 용일 뿐 답은 없습니다.
여행의 시기를 정하셨으면, 이제 어떤 종류의 여행을 떠날지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밤도깨비 여행
휴가를 따로 낼 필요 없이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는 여행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 -> 토,일 여행(밤비행기) -> 아침 도착(출근)의
일정이나 토요일 출발 일요일 저녁에 도착하는 상품 등이 있습니다.
주로 주변 나라(일본, 마카오, 대만, 홍콩) 등 비행기 시간이 가까운 곳을 택하는 게 대부분이고 패키지 상품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갑자기 떠나고 싶을 때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성수기때 갈만하고, 저도 태국을 이런 식으로 간적이 있습니다. 다만 피곤함의 극치이므로 중간중간 쉴 때 안쉬면 출근 할 때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비행기 연착 감안도 해야 하므로 태풍이나 주변 날씨, 상황을 염두해야 하기도 합니다.)
배낭여행
보통 대학생이나 잠깐 쉴 때 다녀오는 경우죠. 각 나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2~3명 정도가 괜찮고, 혼자는 아무래도
위험한점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의견이 충돌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구요.
비행기 티켓이 비쌀 경우 단체여행 티켓을 끊기도 합니다.
한달정도 유효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여행일정이 바뀌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나 나라간 이동 시엔 유레일 패스(유럽 철도 이용권) 같은 여행자를 위한 티켓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제학생증이나 국제청소년 교류카드 등 할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것도 배낭 패키지 여행이 있습니다. 일정은 여행사 사이트 가셔서 확인하시고 비슷하게 가시는 것도 참고가 될 거구요.
정보가 많아야 중간에 고생을 덜합니다.(사서 고생하시려면 안말립니다만)
패키지여행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여행입니다. 전문 인솔자가 있거나 연락처만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정을 제시하고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가 적어도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항공편도 쉽게 구할 수 있구요.
각종 패키지 여행 종류가 있습니다. 배낭여행, 밤도깨비, 자유여행 등..
호텔, 여행 보험, 항공권 등 필요한 것들을 여행사를 통해 정보를 쉽게 얻고 가는 만큼
비용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비용이 싼 경우로 나왔을지라도 여행사에서
호객행위를 할 수 있는 만큼 너무 싸다고 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일정을 잘 보고 비용이 얼마만큼 들겠구나 예상을 하시고 여행사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만 가신다거나 언어를 모르거나 할 경우 아니면 동반자가 없어서 혼자가기 어려울 경우
가신다면 이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정과 비교해서 다르거나 돈을 따로 요구한다면 귀국하신 후 크레임을
거셔서 처리하셔야 나중에 다른 해외여행객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
해외 여행을 자주 가시는 경우 이용해 볼 만합니다. 항공권부터 호텔, 여행보험,
일정 등등 모든 것을 본인이 해야 합니다만, 그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밤도깨비, 배낭여행 등도 포함 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전거여행, 도보여행, 배로 이용하는 해외여행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정보를 충분히 얻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국내가 아니므로 말도
안통하고, 범죄(사기)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사건에 휘말릴 경우 외국인이
되서 불리해 질 수도 있습니다.(다른 여행에서도 마찬가지)
사전에 이런 일이 없도록 매너있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면 후에 오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게 되어있습니다.
다들 좋은 기분으로 해외여행 할 수 있도록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쓰다보니 조금 길어져서 줄였습니다. 저도 일을 해야해서....^^ 질문이 있으시거나 오류가 있으면
내용을 댓글이나 쪽지로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10.06.30
다음 예상 : 항공권, 여행자 보험 관련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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