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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일정, 각나라 정보
다루어질 내용은 경험적인 것과 정보 검색에 의해 작성됩니다. 맞지 않는 사항이
있거나 수정 될 사항이 있다 싶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수기? 비성수기?
이번편은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관련한 사항입니다.
성수기 = 모두가 쉬는 시기
비성수기 = 나만 쉬는 시기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여행일정을 잡기 위한 방법에는 그 나라의 축제나 날씨, 자신의 일정에 맞추는방법이 있습니다.
성수기에 맞춘다면 가격이 비싸지고(비행기 표부터 그 나라의 물가도 오르기 때문에 감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숙소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하나씩 계획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나가시면 익숙하시겠지만요^^)
성수기엔 당연히 물가나 가격이 비싸집니다. 희소성의 가치 때문이죠.
놀러 가는 사람은 많은데 비행기표는 한정 되어 있다.
그러면 당연히 비싸게 팔아도 갈 사람은 간다라는 생각 때문에 비싸지는 겁니다.
그리고 비성수기 때 좌석이 남아서 손해 본 것을 메꾼다는 생각도 작용합니다.
성수기?
국내 성수기는 7월 초,중순 부터 8월 중,말과 12월 ~ 2월, 각종 연휴, 명절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들의 방학과 겹치고, 여름, 겨울 휴가철, 긴 휴가가 보장되는 연휴가 있기 때문 인데요.
이 시기엔 비행기 가격이 오르고, 놀라가는 곳 물가도 오르게 됩니다.(단, 가는 곳이 성수기가 아니면
예외가 있을 순 있겠죠. 날씨가 안좋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
각 나라별 성수기,비수기 & 최적 여행시기
아래는 각나라별 성수기 입니다. 국내랑 비슷한 점이 많죠. 날씨가 좋거나
우리나라가 가는 시기에 맞춰서 성수기가 되기도 하고(각나라 시즌에 맞다보면..
또는 날씨에 상관없이 놀 것이 많다면....)...
펌자료(http://blog.naver.com/paradisetnl/100101906543)
글 복사 후에 요약합니다. 갑자기 반말로 바뀌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In spring
일본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으며, 장마가 6월 중순경부터 시작되므로 봄, 가을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교토의 경우 여름이 다른 지역보다 덥고 습기가 많으며, 겨울에는 매우 추우니 피하는 것이 좋다.
도쿄는 오피스빌딩 숲 사이에서도 고연한 자태의 옛 신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곳.
신록이 우거진 고전적인 정원 속에 자리잡은 정자와 찾집 등과 더불어 레게 바나 디스코텍 등
현대적인 문화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마쯔리’라 불리는 교토의 축제, 미야코 오도리(벚꽃춤)과
미후네마쯔리(배를 띄우고 전통 음악과 춤 공연을 한다)가 5월에 있다.
중국
워낙 국토가 넓고 변화가 풍부하여 기후 역시 한 나라 안에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계절상으로 중국을 여행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는 봄(5월~6월)과 가을(9월~10월)이다.
상하이는 국제적인 상업도시로 유럽의 문화와 아시아의 문화로 이루어진 곳이다.
홍콩
홍콩을 대표하는 많은 이미지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무엇보다도 야경이다.
홍콩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기때문에 항상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6월 하순~9월 하순에 걸친 우기에는 하루에 수십 차례 날씨가 변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In summer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7~11월까지 우기이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에는 모든 물건의 가격이 저렴해진다.
하지만 6월은 날씨가 화창하고 맑아서 여행하기 최상이다. ‘작은 여름’이라고 불리는 이 4주 동안의
기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정글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태평양 최대 규모인 코르코바도 국립공원은 코스타리카 최고의 열대 우림 지역이며
수백 종의 야생동.식물들을 볼 수가 있다.
덴마크
덴마크에는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도시며, 북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손꼽히는 오덴세는 퓐 섬에 자리잡고 있다. 시내 거리는 레스토랑, 박물관, 카페 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도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에 좋다.
오덴세를 찾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오덴세가 바로 세기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생가를 비롯해
안데르센과 관련된 명소들이 여러곳 있다. 여름이면 재즈 페스티벌을 포함한 여러 축제가 펼쳐지고 도시 곳곳에서
야외 공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몽골
몽골의 여름은 따뜻하고 겨울은 극도의 추운 날씨를 보인다. 11~3월까지는 평균기온이
냉점이하인 24°C로 떨어지고 계절별 기온차가 매우 크다. 맑은 날은 햇볕이 강하므로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영국
영국은 ‘하루 동안 사계절이 있다’라는 말처럼 변덕스러운 날씨가 특징이다.
한여름에도 해가 가리거나 비가 내리면 냉기가 들 정도. 겨울철 특히 바람이 없는 날에는
안개가 끼고 비 내리는 날이 많다. 비교적 날씨가 좋은 시기는 5월~10월. 여름에는 저녁 8~9시까지 밝지만
겨울에는 오후 3시에 해가 진다.
In fall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사계절의 변화가 분명하지만,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기후보다 약간 덥다. 이탈리아의 여름에는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지만
9월이 되면 저마다 돌아가기 때문에 호텔의 객실이 많이 비워지면서 요금이 떨어진다.
외국인을 노리는 소매치기와 좀도둑으로 악명이 높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프랑스
파리의 경우, 겨울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습기 찬 날씨를 보인다.
반면에 여름에는 건조하고 비가 내리지 않는 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6월 이후 9월까지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항상 외투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독일
독일의 여름은 온화하나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인다. 봄이 대체로 늦게 오므로 여름이 짧은 편이다.
12~3월까지의 겨울은 라인 강이 얼 정도로 추위가 혹독하며 6월까지는 샤프트케르테라 불리는 추운 날이 종종 급습하며,
연중 갑자기 비 오는 날이 많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등의 작품을 남긴 세계적인 문호 괴테의 생가가 있다.
신성 로마 제국의 52명의 실물크기 초상화가 벽에 장식되어 있는 구시청 건물 뢰머와 오페라하우스가 인상적.
매년 많은 세미나와 국제회의가 개최되는 등 독일 최대 회의 센터이기도 한 프랑크푸르트에서는
10월에 유명한 ‘북페어’가 열린다.
스위스
나라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인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중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나라. 6~9월 초까지는 여름으로 30°C를 넘는 더위가 계속되며
아침저녁으로는 영하로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매우 크다. 겨울인 11~4월말까지는
매서운 추위가 엄습하지만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은 지내기 좋은 기후다.
In winter
필리핀
필리핀은 3~5월 사이에 덥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며 6월 중순과 10월 사이에는 비가 많이 온다.
그러나 11월~2월 사이는 선선한 날씨가 유지되어 여행하기에 좋다. 세부는 서쪽으로 네그로스섬과
동쪽으로 보홀 섬을 두고 있으며 필라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거리로 성벽이나 기념비 등 역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섬이다.
유심히 살펴보면 여기저기 스페인 통치 시대 역사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막탄 국제공항의 아부노는 수제품 기타 생산지로 방문자는 기타 공장에서 직공이 손으로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 이곳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 및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비치들이 있다.
태국
태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11월~2월의 건기로 무더위를 조금 피할 수 있다.
태국의 남부 지역을 방문할 경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3~5월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북부 지방의 경우, 11월 중순부터 12월 또는 2월 초순경이 좋다. 방콕에서 2시간 반 정도 차로 달리는 거리에
파타야는 완벽한 해변 휴양지다. 낮 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스포츠 및 선탠,
밤의 여흥과 식사, 풍부한 과일과 다양한 쇼핑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그날 아침에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곧바로 즐길 수 있다.
뉴질랜드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정반대의 기후로 남반구의 온대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해양성 기후로 한서의 차가 심하지 않다.
1년 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 추운 때는 7~8월이다. 7~9월까지는 우기로서 1년 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지만
폭우가 오는 경우는 드물다. 오클랜드는 전체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 1이상이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교통,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괌
괌은 규모가 작으면서도 깎아지른 절벽, 울창한 정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산호, 조용한 원주민 마을 등
남국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 한 곳에서 수상 스포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복합 리조트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잇다. 괌은 특별히 여행하기 좋지 않은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특히 11월엔 괌 PIC라는 최고급 호텔 리조트에서 주최하는 건강 마라톤 대회가 열려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싱가포르
열대의 기후로 연평균 섭씨 27~28°C로 기온이 변화가 거의 없지만 11~2월 사이는 우기에 속하여
한 두 번의 소나기(스콜)를 만나게 된다 연중 기후는 맑고 고온 다습한 기후이자만 건물 안이나
공공 시설은 에어컨 시설이 완벽해 오히려 얇은 겉옷이 필요하다.
비수기 여행의 장점
비수기 해외여행의 좋은 점
무엇보다 여행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비수기 여행의 최대 장점. 특히 한밤중이나
새벽에 출발하면 여행 상품이 할인된다.
또한 성수기에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해운대나 경포대에 온 것처럼
한국인들로 북적거리지만 비수기에는 사정이 다르다.
현지 물가도 차이가 난다. 성수기가 지난 시기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맘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4 비수기에 떠나면 좋은 여행지
1위 태국(방콕·파타야) 여행 경비가 저렴해지며 여행하기 좋은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
2위 일본 치안 상태가 좋고, 비행 거리가 짧아 가장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3위 중국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는 시기로 여유롭게 중국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대만, 발리, 말레이시아 등
각 나라별 비수기&성수기 시즌
베트남
성수기 7월 20일~8월 15일
비수기 8월 중순 이후
필리핀
성수기 7월 20일~8월 20일
비수기 8월 말 이후
중국
성수기 10월 1일 국경일 전후 1주일, 양력·음력 1월 1일 전후 1주일
비수기 국경일, 명절 제외 기간
일본
성수기 7월 20일~8월 20일
비수기 8월 중순 이후
홍콩
성수기 음력 1월 1일 전후, 5~6월
비수기 9월 이후
태국
성수기 7월 21일~8월 30일
비수기 9월 이후
괌
성수기 7월 25일~8월 20일
비수기 9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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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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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폴리네이사(마르퀘사스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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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기스본,오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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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골드코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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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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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메리카 남부의 코스타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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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란드(헬싱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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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스톡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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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히말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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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오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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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빈,잘츠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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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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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피렌체,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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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크푸르트,�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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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루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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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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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코타키니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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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보라카이,마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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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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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크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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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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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요크), 스코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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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콧, 파타야,푸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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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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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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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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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크라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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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부르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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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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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시기 ㅇ / 안좋은 시기 X
단, 여행하는 종류에 따라 위의 표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 용일 뿐 답은 없습니다.
여행의 시기를 정하셨으면, 이제 어떤 종류의 여행을 떠날지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밤도깨비 여행
휴가를 따로 낼 필요 없이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는 여행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 -> 토,일 여행(밤비행기) -> 아침 도착(출근)의
일정이나 토요일 출발 일요일 저녁에 도착하는 상품 등이 있습니다.
주로 주변 나라(일본, 마카오, 대만, 홍콩) 등 비행기 시간이 가까운 곳을 택하는 게 대부분이고 패키지 상품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갑자기 떠나고 싶을 때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성수기때 갈만하고, 저도 태국을 이런 식으로 간적이 있습니다. 다만 피곤함의 극치이므로 중간중간 쉴 때 안쉬면 출근 할 때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비행기 연착 감안도 해야 하므로 태풍이나 주변 날씨, 상황을 염두해야 하기도 합니다.)
배낭여행
보통 대학생이나 잠깐 쉴 때 다녀오는 경우죠. 각 나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2~3명 정도가 괜찮고, 혼자는 아무래도
위험한점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의견이 충돌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구요.
비행기 티켓이 비쌀 경우 단체여행 티켓을 끊기도 합니다.
한달정도 유효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여행일정이 바뀌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나 나라간 이동 시엔 유레일 패스(유럽 철도 이용권) 같은 여행자를 위한 티켓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제학생증이나 국제청소년 교류카드 등 할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것도 배낭 패키지 여행이 있습니다. 일정은 여행사 사이트 가셔서 확인하시고 비슷하게 가시는 것도 참고가 될 거구요.
정보가 많아야 중간에 고생을 덜합니다.(사서 고생하시려면 안말립니다만)
패키지여행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여행입니다. 전문 인솔자가 있거나 연락처만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정을 제시하고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가 적어도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항공편도 쉽게 구할 수 있구요.
각종 패키지 여행 종류가 있습니다. 배낭여행, 밤도깨비, 자유여행 등..
호텔, 여행 보험, 항공권 등 필요한 것들을 여행사를 통해 정보를 쉽게 얻고 가는 만큼
비용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비용이 싼 경우로 나왔을지라도 여행사에서
호객행위를 할 수 있는 만큼 너무 싸다고 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일정을 잘 보고 비용이 얼마만큼 들겠구나 예상을 하시고 여행사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만 가신다거나 언어를 모르거나 할 경우 아니면 동반자가 없어서 혼자가기 어려울 경우
가신다면 이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정과 비교해서 다르거나 돈을 따로 요구한다면 귀국하신 후 크레임을
거셔서 처리하셔야 나중에 다른 해외여행객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
해외 여행을 자주 가시는 경우 이용해 볼 만합니다. 항공권부터 호텔, 여행보험,
일정 등등 모든 것을 본인이 해야 합니다만, 그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밤도깨비, 배낭여행 등도 포함 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전거여행, 도보여행, 배로 이용하는 해외여행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정보를 충분히 얻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국내가 아니므로 말도
안통하고, 범죄(사기)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사건에 휘말릴 경우 외국인이
되서 불리해 질 수도 있습니다.(다른 여행에서도 마찬가지)
사전에 이런 일이 없도록 매너있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면 후에 오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게 되어있습니다.
다들 좋은 기분으로 해외여행 할 수 있도록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쓰다보니 조금 길어져서 줄였습니다. 저도 일을 해야해서....^^ 질문이 있으시거나 오류가 있으면
내용을 댓글이나 쪽지로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10.06.30
다음 예상 : 항공권, 여행자 보험 관련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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