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쁘게 꾸미는 사이트

Living/인테리어 2010. 6.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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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테리어잡지

 

레이디경향 http://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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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http://wom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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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트 http://www.sun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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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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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닷컴 http://saesak.com/식충식물,허브,관엽등에대한 질문답변,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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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ongs

우선 유심기변과 전산기변 혹은 확정기변은 서로 다릅니다.
유심기변(자사/타사)는 임시적인 기변입니다. 유심기변 했다고 원래의 휴대폰이 공기기가 되지 않습니다.
SKT는 전산기변 혹은 확정기변을 해야만 공기기가 되고 약정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KT는 약정이 없는 경우만!!! 전산기변 혹은 확정기변을 할 경우 공기기가 되고 약정에 구애받지 않습니다.(스맛스폰서 등의 무약정 혹은 약정이 끝난 경우만)
만약 KT의 경우 KT는 쇼킹스폰서 기본/골드/i형 등에 묶여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기기변경도 안되고, 혹여 대리점등에서 한다해도 약정은 그대로 기기에 있어서 정상개통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약 아니라면 댓글 달아주세요. 전 114/지점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전산기변/확정기변 은 꼭! 의무사용기간(3/6개월 혹은 판매자와 약속한 날짜)이상이 지나서 해야 합니다.


우선 6월1일자로 공식/비공식적으로 유심제한이 해제된 것 같습니다.
(KT는 상담원이 그렇다고 하는데... SKT는 그렇다, 안그렇다 논란이 있네요... 그래서 '같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동안은 유심을 바꿔 꽂으려면, 개통후 일정기간의 시간이 있어야 했습니다만 이제 없어졌습니다.
즉, 막바로 바꿔 꽂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사간 SKT<->SKT, KT<->SK 및 타사간 SKT<->KT 모두 가능 합니다.

그러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미납요금이 있는경우 및 2008년 7월 이전 출시 단말기의 경우 등....)
또... 유심잠금해제(유심보호서비스해제)를 하지 않은 경우 및 타사간유심잠금해제(핸드폰타사이용서비스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말이 어려운데... SKT와 KT의 용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ㅡㅡ;;
좀... 통일하든가....(솔직히 KT의 용어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타사간(SKT<->KT) 바꿔 꽂아 사용 하시려면, 2008년 7월 이후에 출시된 단말기여야 합니다.
물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KT GB-P100 과 SPH-M4800은 안됩니다.(개인적으로 이건 싸우는중.... 2주째 제대로된 답변없음....)
출시일은 SKT의 경우 티월드 내의 SHOP에서 확인하시면 되고, KT는 폰스토어의 정보를 확인하시면 되지만... KT는 믿으시면 안됩니다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SKT의 경우입니다. 우선 TWORLD에 로그인합니다.


고객센터>휴대폰 분실/신청/변경>USIM 잠금해제

우선 자사간 유심 자금을 해제 하시고, 타사간 유심 잠금을 해제해야 합니다.

자사간 usim 잠금해제 - 114로도 가능
http://www.tworld.co.kr/normal.do?viewId=V_CENT0203&serviceId=S_PHON0024

여기서, 'USIM 잠금 상태 : 해제'가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만약 '해제'가 아니라면 해제 하셔야 합니다.

타사간 usim 잠금해제 (SKT <->KT 로 사용하고 싶으신 경우)
(공기기의 타사간 유심 잠금해제도 여기서 해제 하시면 됩니다.)
http://www.tworld.co.kr/normal.do?viewId=V_CENT0091&serviceId=S_PHON0009


KT의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114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끔 상담원이 권한이 어쩌구 하면... 쿨하게 끊으시고 다른 상담원과 하세요~
(SKT와 동일하게, 자사간을 먼저 확인하시고, 타사간 잠금을 해제 하시면 됩니다.)

http://www.show.co.kr로 가시지 마시고... 바로 http://cs.show.co.kr로 가셔서 로그인 하세요~

핸드폰관리>USIM>핸드폰 보호서비스 설정(신청/해제) - 114로 가능
http://cs.show.co.kr/UsimChagePreInfo.jsp?enc=true&q=CBE5A919189E0179BFC5E8F4E0B0A02CC96D57BFEC6901

핸드폰관리>USIM>핸드폰 타사 이용 서비스 신청 - 114로 가능 
http://cs.show.co.kr/PcsUsimChgOtherPre.jsp?enc=true&q=CBE5A919189E0179BFC5E8F4E0B0A2CC96D57BFEC6901

// 가끔 웹페이지 에러를 내뱉습니다. 그럴 경우 다시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114로~


휴대폰 확정기변(전산기변) 링크
SKT
고객센터>휴대폰 분실/신청/변경>기기변경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DUMMY0001&viewId=V_CENT0311
KT
핸드폰관리>기기변경
http://cs.show.co.kr/PcsDeviceCheckForm.action?enc=true&q=CBE5A919189E0179BFC5E8F4E0B0A02CC96D57BFEC6901

posted by jjongs

엄청 빠른 검색 프로그램 Everything

IT/유틸리티 2010. 5. 31. 19:38
엄청 빠른 검색 프로그램 Everything

posted by jjongs

엑셀파일 치료 매크로

IT/문서작성 2010. 5. 31. 19:36
posted by jjongs

실행 명령어

IT/유틸리티 2010. 5. 31. 19:34
[일반 명령어]
calc     계산기
charmap    문자표
cleanmgr    디스크정리
clipbrd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 표시
cmd     도스명령프롬프트 실행. 단, 윈98은 command 
control    제어판
dxdiag     다이렉트X 진단도구 및 그래픽과 사운드의 세부정보를 보여줌
eudcedit    사용자 정의 문자 편집기
explorer    탐색기
magnify    돋보기
mobsync    동기화
msconfig   시작프로그램 제어등 많은기능 제공
msinfo32    시스템정보
mstsc     원격 데스크톱 연결
netstat -na   현재 열린포트와 TCP/IP 프로토콜정보를 보여줌. 열린포트로 트라이목마형 바이러스 침투 유무 확인 가능
notepad    메모장
ntbackup    백업 및 복원 마법사
osk  화상키보드
pbrush/mspaint  그림판
ping   사이트주소  핑테스트 해당 사이트의 인터넷연결 유무 확인
regedit    레지스트리 편집기
sfc     시스템 파일 검사기.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후 깨지거난 손실된 파일을 원본 압축파일에서 찾아서 복원시켜줌. 단, 윈2000에서는 cmd실행 후 sfc사용. 마지막 설정된 값을 다음 윈도우부팅시 곧바로 실행됨[수정] 
sndrec32    녹음기
sndvol32    시스템 사운드 등록정보, 볼륨조절
sysedit    autoexec.bat, config.sys, win.ini, system.ini 시스템구성편집기
systray    사운드 볼륨설정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트라이목록에 띄움
telnet open  사이트주소 텔넷접속명령어
tourstart    윈도우 기능안내 html 문서표시
wab      주소록
winipcfg   인터넷에 접속된 자신의 아이피 주소를 보여줌. 단, 윈2000이상 버전은 ipconfig로 변경됨
winmine    지뢰찾기
winver     윈도우 버전확인
wmplayer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wordpad    워드패드
wupdmgr  윈도우업데이트
 

[제어판 애플릿(cpl)]
access.cpl     내게 필요한 옵션
appwiz.cpl    프로그램 추가/제거
desk.cpl       디스플레이 바탕화면 등록정보
hdwiz.cpl      하드웨어 추가/제거
inetcpl.cpl    인터넷 옵션 Internet Explorer → 도구 → 옵션
intl.cpl       국가별 옵션
irprops.cpl    적외선 포트 적외선 장치를 설치할 경우에만 존재
joy.cpl        게임 컨트롤러
liccpa.cpl     라이센스
main.cpl       마우스
mmsys.cpl      사운드 및 멀티미디어
ncpa.cpl       네트워크 및 전화접속 연결 네트워크 환경 등록정보
nwc.cpl        GSNW(Gateway Service for Netware)
odbccp32.cpl   ODBC 데이타 원본
powercfg.cpl   전원 옵션
sticpl.cpl     스캐너 및 카메라
sysdm.cpl      시스템 내 컴퓨터 등록정보(Winkey+Pause)
telephon.cpl   전화 및 모뎀 옵션
timedate.cpl   날짜/시간
tweakui.cpl    트윅 UI  Windows 2000 트윅 UI를 설치한 경우에만 존재
wuaucpl.cpl    자동 업데이트
wscui.cpl      보안센터


[MSC 명령어]
ACSSNAP.MSC     QoS 허용 제어
CERTMGR.MSC     인증서 관리를 위한 콘솔 
CIADV.MSC       인덱싱 서비스 관리를 위한 콘솔 
CONTROL USERPASSWORDS2    사용자 계정  
COMPMGMT.MSC    컴퓨터 관리를 위한 콘솔 
COMEXP.MSC      COMEXP구성 요소 서비스  C:\WINNT\system32\Com
DCPOL.MSC     도메인 컨트롤러 보안 정책
DEVMGMT.MSC     컴퓨터에 장착된 장치의 관리를 위한 콘솔 
DFRG.MSC        디스크 조각 모음 관리를 위한 콘솔 
DFSGUI.MSC      분산 파일 시스템 관리를 위한 콘솔 
DHCPMGMT.MSC    DHCP 서비스 관리를 위한 콘솔 
DISKMGMT.MSC    디스크 관리를 위한 콘솔 
DNSMGMTDNS.MSC  DNS 서빗스를 위한 콘솔 
DOMAIN.MSC      엑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및 트러스트 관리를 위한 콘솔 
DOMPOL.MSC     도메인 보안 정책
DSA.MSC         엑티브 디렉터리 사용자 및 컴퓨터 관리를 위한 콘솔 
DSSITE.MSC.MSC  엑티브 디렉터리 사이트 및 서비스 관리를 위한 콘솔 
EVENTVWR.MSC    이벤트 표시기 관리를 위한 콘솔 
FAXSERV.MSC     팩스 서비스 관리를 위한 콘솔 
FSMGMT.MSC      공유 폴더 관리를 위한 콘솔 
GPEDIT.MSC      그룹 정책 관리를 위한 콘솔 
IAS.MSC      인터넷 인증서비스 관리를 위한 콘솔 
INETMGR.MSC     인터넷 서비스 관리자  C:\WINNT\system32\inetsrv\iis.msc 와 동일
LUSRMGR.MSC     로컬 사용자 관리를 위한 콘솔 
NTMSMGR.MSC     이동식 저장소 관리를 위한 콘솔 
NTMSOPRQ.MSC    이동식 저장소 운영자 요청
PERFMON.MSC     성능 모니터 관리를 위한 콘솔 
RRASMGMT.MSC    라우팅 및 원격 액세스 관리를 위한 콘솔 
RSOP.MSC        정책의 결과 집합
SECPOL.MSC      로컬 보안 설정
SERVICES.MSC    서비스
TAPIMGMT.MSC    전화 통신 관리를 위한 콘솔 
TSADMIN.EXE     터미날 서비스 관리자
TSCC.MSC        터미널 서비스 관리를 위한 콘솔 
WMIMGMT.MSC WMI 서비스 구성


"시작" -> "실행" 에서 가능한 명령어

 1. [drwatson] 9x

[drwtsn32] 2K,XP

[wercon] VISTA

에러가 발생하여 컴을 강제 종료 시켜야할 상황등을 겪으셨다면
꼭 알고 있어야할 명령어..실행하면 에러 다이얼로그 박스를 잡아
줍니다..

2. [msconfig] 
시작프로그램및 서비스를 중지 시킨다거나 하는등의 
시스템 리소스 확보를 위한 
윈도우의 기초적인 환경설정을 할수 있죠.

3. [netstat -na ]
현재 내컴에 접속되어 있는 IP를 출력 합니다. 
부속적인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4. [conf ]
원도에서 기본제공하는 원격관리 툴인 
netmeeting를 실행시켜줍니다.

5. [ping] 상대방 IP로 접속이 가능한지 때려보는 명령 
ping yahoo.co.kr 등..... 
회선속도및 대상 컴퓨터의 OS판단이 가능함.

6. [xcopy ] 
copy명령어보다 상당한 기능을 제공하는 복사명령어 
하드의 OS까지 복사 가능함... 
XCOPY C: D: /S/C/H/E/R/K 범용적인 옵션
예전의 98및 도스시절에 많이 쓰던 명령어 이죠..

7. [ipconfig] 
명령프롬프터에서 실행시키면 내컴의 IP를 알수 있음 
[config/renew] 동적 IP를 새로이 잡아줌. 
[config/release] 동적 IP를 삭제함

8. [cmd] 명령 프롬프트(윈도우 도스)를 실행시키는 명령


9. [sfc /Scannow] 
오류난 파일을 검색하여 원본으로 재 배치 할때 습니다.
파일을 가져올때 윈도우 정품CD가 필요합니다.


10. [regedit]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 합니다.

11. [oobe/msoobe /a ]
원도우 정품 확인 명령어

12. [scandisk c:] 
도스상의 명령어로 윈도우위 디스크 검사와 동일 합니다.

13. [ren *.txt *.bak ]
파일명 바꾸는 도스 명령어 
ren a.txt b.txt - a.txt 파일을 b.txt 파일로 이름을 바꿈

14. [tracert 대상 사이트 주소]
예:tracert yahoo.co.kr
야후까지 경유해가는 IP를 출력해 줍니다.
(IP 를 추적할수도 있죠)

15. [shutdown -a ] 
악성 바이러스및 자동종료 웜등으로 부터 자동종료를 막을때..

16. [dxdiag ] 
컴의 다이렉트 x 버젼확인

17. [deltree] 
도스에서. 하위 디렉토리까지 포함하여. 삭제 가능한 명령어.. 
del이나 erase 보다 막강한 기능제공
( deltree XXX )

18. [mstsc.exe]
원격 데스크톱 연결 사용

19. [rcimlby.exe -LaunchRA] 
msn 메신저로 상대에게 원격지원요구

posted by jjongs

나는 결혼 10년차이다. 하지만 이혼경력 2년차이기도 하다. 

나에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다. 그리고 아내는 없다.

그 자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는 나의 곁을 떠났다. 

부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두 물방울이 만나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여느 부부처럼 우리도 한때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다. 

아내는 애교도 많았고,

한편으론 엄마 같은 포근함을 지닌 여자였다. 

우리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부터였을 것이다. 

거리상으로 10분 정도의 거리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옮겼다.

첫애를 놓은 후였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어느 순간 아내는 투정이 늘기 시작했다. 

첨엔 다독여 주기도 해보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나 역시도 아내가 못 마땅했다. 

부모님과 한집에 살면서 부터는 관계가 더욱 악화 되어갔다. 

난 그 모든 잘못이 아내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기만을 아는

그런 이기적인 여자라고~

부모님이나 형제 모두에게 항상 아내는 늘 불만 이었다. 

그런 아내의 투정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아내 하나만 참아주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참아주질 못했다. 그리고 우린 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좋은 부모 좋은 형제일지 모르지만

아내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걸 남편들은 명심해야 된다.

나에게 좋은 친구지만 다른 친구에게

그 녀석은 아주 안 좋은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편들은 아내를 대신해 효를 다하려 한다.

“결혼하면 남자들은 효자가 되네”

늘 아내가 나에게 하던 말이었다.

결혼을 해서 보니 늙어가는 부모님 모습을 보면서

안스러운 마음이 하나 둘씩 생기더니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더욱 간절해 졌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아내 역시도 그러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내는 마음만 간절했을 뿐이었다. 

난 내부모를 모시는 것에 우선시 했으면서도

처가댁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우선시 해본적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기적인 건 아닐까? 왜 우리 집이 우선시 되는 걸까? 

하지만 난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아내를 통해서 효도를 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아내가 나를 대신해 우리 부모님께 형제에게 잘 하는 게 좋았다.

아니 어쩜 대리만족이었는지 모른다.

내가 하는 것 보단 아내가 하는 게 사랑받을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를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 했다. 

 


 
아내 역시도 바랬을 일들을 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상황들처럼.


* 아내는 우리 부모님께 전화를 자주 드린다. 
나는 가끔 처가에 전화를 드린다.

그리고 아내에게 처가에 전화를 했다고 대견스럽게 이야길 한다.

 (잘했지? 라고 칭찬이라고 듣고 싶은 사람처럼) 

* 아내는 시댁에 못해도 한 달에 2~3번은 가려고 애쓴다.

(아내는 일을 한다.) 
나는 아내가 처가에 가자고 하기 전에 먼저 가자고 한 적이 없다. 

* 제사 있는 날이면 아내는 하루 쉬더라도

아님 일찍 마쳐서라도 와서 음식을 하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 
나는 한 번도 처가 제사에 가본 적이 없다.

우리 집 제사는 당연히 가야 되는 것처럼 옷을 차려입고 간다.

하지만 처가 제사 때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다.

(우리 둘 다 양가 부모님은 살아 계신다.) 

* 아내는 우리 가족의 생일이며, 제사며, 기념일등을 기억하면서

늘 신경을 쓰고 꼼꼼히 챙긴다. 
나는 한 번도 처가 가족들의 생일이며, 제사며, 기념일등을

미리 아내처럼 신경쓰고 챙긴 적이 없다. 아내가 전화를 드리라고 하면 전화를 하는 정도였고, 그 모임에 참석하는 정도였다. 

* 아내는 휴가 때면 바리바리 싸들고 갈 음식을 장만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휴가는 쉬기 위해 가는 것인데,

아내는 휴가 때마저도 집안일을 해야 했다. 

* 처가랑 휴가 갔을 때 밥을 해먹은적이 없다.

끼니때면 사먹고, 놀았다. 
그때 아내는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 명절 때 아내는 힘들게 제사음식이며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하루 종일 부엌에 서서 일을한다.

나는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청소하고, TV보다가 잠도 잠깐자고, 저녁을 먹고 난 후

가족들과 놀고, 술을 마시며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명절 당일 날 처가에 저녁 늦게 간다. 모처럼 모인 가족들 보기 힘들어서 누나들 오는 거 항상 보고 간다. 처가에 가면 난 그전날의 피곤함에 잠을 청한다. 아내는 처가에서 몰려오는 잠을 청한다. 처가 식구들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 이튿날 오는 경우가 많았다. 

* 내가 아빠가 되던 때~~우리 부모님이 아기를 보고 싶어 하셔서 친정에서 몸조리 하는 아내에게 가자고 이야기 한다. 보고 싶어 하는데 보여드려야 된다고 아내를 데리고 아기를 데리고 집에 간다. 산후 몸조리가 중요한데 그건 아직도 아내에게 미안하다. 
부모님의 보고 싶음 보다 아내의 몸을 생각했어야 하는 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나는 아내를 데리고 갔었다. 

* 같이 살면서부터 나는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해서 씻고,

저녁 먹고, 아이들하고 잠깐 놀 아주고, TV시청을 하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 가끔 주말에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근교에 놀러가고, 외식하고 그렇게 하는 게 다 일거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하루 세끼를 꼬박 챙기고, 아이들 뒤치닥 거리에

집안일에 하루 종일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아내가 저녁때 하는 그런 투정들이 갈 수록 짜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알아주길, 이해해주길, 숨 쉴 구멍을

찾아주길 바랬을 것인데 말이다.

나는 아내를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내는 점점 말수가 줄기 시작했다. 

어느 날 부터는 아예 입을 닫아 버렸다.

투정도 하지 않고, 싸늘하게 나를 대했다. 

우리 부모님을 모시는 게 그렇게 불만이냐는 식으로

너 같은 여자와 더 이상 살수 없다고 했다.

생각 만해도 무섭고 이기적인 여자라고 해버렸다. 

난 내 부모 감정과 형제들 감정만 중요시 했지

정작 아내의 감정들은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해주지 않는 아내가 미웠다.

아내가 화를 내는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고,

아내에게 참으라고 하기 이전에

내가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인식을 시켜 주었어야 될 일들 이었다.

난 아내에게 양보하라고만 했다.

부모님의 섭섭함도 참으라고 그런 분들이 아닌데 왜 그러나 몰라

식으로 달래곤 했다. 분명 그건 잘못 된 것인데두 말이다. 

하루 이틀, 점점 우리부부는 멀어져갔다.

그리고 결국 헤어졌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나는 자식이기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우리 형수가 모시기 싫어서 불쌍한 우리 부모님

나라도 모셔야지 된다는 생각에 아내의 의견도 듣지 않고

같이 살게 된 게 나의 잘못이었다. 

누구에게나 부모는 소중하다.

하지만 결혼을 함과 동시에 시댁에 귀속이 되어버린

아내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남편들에게 묻고 싶다.

위에 나열한 몇몇 가지 상황들에서도 남편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 자신이 효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내처럼 처가에 똑 같이 하고 있는지 말이다. 

부모님을 모시면서 그 흔한 영화한편 보러가는 날이면

나 몰래 아내에게 타박하던 어머니,

외식이라고 할라 치면 부모님이 맘에 걸러 제대로 외식 한번

할 수 없었던 일등 너무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에겐 인자하고 좋고,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아내에겐 시부모님 이란 걸 몰랐다. 아내에게 시댁은

서 있어도, 앉아있어도 결코 편하지 않은 곳인데 말이다. 
늘 아내는 친정을 휴식처로 여긴다.

친정에 있을 때 아내의 얼굴과 맘은 편해 보인다. 

아무리 우리 부모가 아내를 딸처럼 여긴다 해도

나 만큼은 될 수도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부모님한테 아내는 며느리였던 것이었다. 
남편들은 이점을 착각해선 안 된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다. 우리는 처가에 가서 손님대접을 받고 온다. 
하지만 아내를 봐라. 사위처럼 처가에 하는지..

아내들은 시댁에 그 이상을 항상 하고 온다. 

만약 남편들과 아내들의 자리가 바꾼다면 분명

우리 남편들도 아내들과 같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의 이혼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성격 탓도 있지만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가

생각보단 많은 %를 차지하고 있다.

“난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그런 여자완 살수 없어”..

“우리 집에 이렇게 밖에 못하는 여자와 살수 없어”라고 한다.

 

당신과 평생 갈 사람은 아내다. 부모도 형제도 아닌 아내이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결혼을 했는가? 

“착한 며느리”로써 아내를 보고 결혼을 했는가?

아님 묵묵하게 싫은 소리 안하고 일만하는

아이만 잘 키워주면 되는 이유로 결혼했는가? 

나에게 시집와서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도 놓아주고,

살림도 잘했던 아내를 난 며느리에 맞추어서 보았다.

그런 감정들은 하나 둘씩 쌓여져 갔고, 급기야 터져버리고 말았다.

 

사람들은 소중한 걸 잃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고 한다.

지금에 내가 그런 모양이다.

 

아내와 헤어진 후 마음의 이 빈자리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었다.

내부모도 내형제도 말이다.

 

부모가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형제 또한

자신들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었고,

단지 난 그들에게 가여운 존재일 뿐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삶을 혼가 견뎌가야만 했다.

좀 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줄 껄..

내가 좀 더 참아 볼 껄.. 하는 후회가 든다.

난 지금의 남편들이 나처럼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찌 보면 우리 남편들의 잘못이 크지 않았을까? 

분명 아내들은 이야기 했을 것이다.

힘든 마음을 우리가 알아주고 보듬어 주길 말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것이 아내에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질

깨닫지 못한 채 아내를 바꾸려 했을 것이다. 

앞에 10계명만 잘 지켜나간다면

나 같은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걸 깨닫기 전에 그것을 지키는 자세부터가 중요할 것이다. 

나의 가정을 소중히 지켜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게 나의 가정이다. 

부부는 등 돌리면 남이라 듯

이렇게 돌아서고 나니 정말 남남이 되었다. 

항상 소중히 여기고 아끼며 가꾸어 가야 되는 게 가정인 것 같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같이 아내가 아파하는 것들을 같이 아파해줘라.

그래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의 인생을 존중해 주어라.

이름 석자에 달린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해줘라.

누구의 며느리도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누구의 아내도 아닌

이름 석자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줘라.

그리고 더 이상 시댁에 아내를 맞추려 하지 마라.

나의 반려자로 아내를 보아라. 

 

그리고 한가지 명심할것이 있다.

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나에겐 좋은 부모라고 하더라도

아내에겐 불편하고 어렵고, 때론 밉고 싫은 사람일 수 있다.

아내에게 참으라 이해하라 하기전에 한 번쯤 부모님에게

나에겐 아내가 중요하다는 걸 인식시켜줘라. 

팔불출이라는 소리가 나을 것이다.

효자가 되길 바란다면 지금의 아내를 떠나 보내주어라.

아내는 시댁의 며르리로써 맞추어 지기 위해 결혼한 게 아니다.

당신과 자신의 삶을 위해 결혼을 한 것임을 잊지 마라.

그런 자신은 처가를 위해 맞추어 사는지 한번 돌아 보라. 

그리고 되도록 이면 시댁과 멀리 살아라.

부모는 가까이 있는 자식에게 의지를 하게 된다. 

그럼 아내가 힘들어 진다. 요구하는 게 늘어가기 마련이다.

 

부모를 생각하기 전에 아내의 마음을 읽어라.

내가 아내에게 잘하게 되면 자연히 시댁에 잘 하기 마련이다.

 

아내가 믿고 따르는 사람은

시부모님도 아니고, 친정 부모님도 아니다.

오직 나뿐인 것이다.

 

그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소홀해 지기 마련이다. 

 


난 지금 아내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그렇게 다시금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나의 간절한 소망은 지금 그것 뿐이다. 

 

 

(제가 직접쓴글이 아니며 좋은 글이라 퍼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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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가족

Scrap Box/유머 2010. 5.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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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Scrap Box/짤방 2010. 5. 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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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혜택

Financial/신용카드 2010. 5. 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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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신용카드 2010. 5.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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