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 사진
많이 돌아다니던 사진이죠? 근데 원래 고양이가 꾹꾹 누르는거 좋아하나봐요? 가끔 그런 동영상 보이더라구요.
병아리와 새끼 고양이네요.
동물의 왕국같은데 보면 자주 나오던 녀석인데 이름이 기억안납니다;
앗 사진찍네? 나두나두~ 하면서 고양이가 끼어든 것 같아요.
우웅 쫌 더 왼쪽...응 거기거기.. 아이 시원해.
"당신이 있어서 행복해요. ... " "나두 그렇소. 당근보다 더 사랑하오. "
야 도토리 어디 좀 없냐? / 그러게 오늘따라 안보이네.
"형아 형아 .. 할머니는 언제 오셔? "
'난 당신과 함께 헤엄칠때 가장 행복해요.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주세요,. "
석양을 배경으로 힘차게 점프하며 헤엄치는 돌고래입니다.
"안녕 귀여운 꼬마야......... 혹시 우유 남은거 없니?" ㅎㅎㅎ
아, 정말 노랗네요.
"우리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내가 하려던 말이었는데....."
"My baby takes the morning train ~♪"
"덥다 헥헥" "들러 붙지마 더워.." "하악하악~"
"내사랑 잠꾸러기. 일어나요~~ " "으응... 끙차~~"
토토로 배 위에 올라탄 사츠키가 생각납니다. 개 참 잘생겼네요.
먹이 찾으러간 엄마 고양이를 기다리는 남매고양이가 아닐지...
따뜻해~~ 좋아~~
오랫만이네. 이따 저녁에 맥주나 한잔 하자.
ㅎㅎ 무신경한 저 눈빛.
귀여운 제 동생이에요. 꽉~~ ~~~ 깨꺵~
"님 헤어스타일 좀 짱이신듯?"
"그냥 좀 더 자자..응?" "아 놔봐. 우리 사진 찍혔어"
귀엽죠? ㅎㅎ 다른 동물들보다 고양이 사진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사진 몇장 보너스로 더 나갑니다.
재미난 장난감을 찾았군요.
비장한 눈빛. 다람쥐도 꽤 빠를텐데.
내가 이래뵈도 고양이라우...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쉭- 쉭-
에엑!!!!!!!!! 여기있던 마우스 제가 안먹었어욧!!!!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귀찮은데 그냥 먹자..
헤헤... 이쁜이 여기있어요~~
아 속쓰려. 근데 어제 술값 누가 계산했냐.
몰라. 난 집에 들어온 기억두 안나.
먹어두 되염?
아 따뜻해.
"그래서 자네.. 내 딸을 달라는겐가? "
아흐.. 고양이 저 발바닥..
자..잠깐. 지금 물 틀려고 하는거야? 응? 아니지?
이녀석, 좀 포스가 있는데요? 벽걸이 그림도 그렇고 야전침대 위에 걸터앉은 것도 그렇고...
'아..이렇게 까지 해줘야되나...뭐야 이게.. 비위맞춰주기 힘드네 ㅎㅎ '